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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광고 검거 건대 홍대 가천대, 무슨 마약이길래?

by 이쿠에쿠 2023. 10. 24.

24일 최근 수도권 일부 캠퍼스에서 마약류 판매 홍보물을 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보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송파구 주거지 인근에서 건국대, 가천대, 홍익대 등등 대학가에 마약광고 카드를 뿌려 최근 이선균 마약 사건에 뒤잇어 대한민국이 마약에 대한 사건으로 인하여 문란을 일으키고있다.

 

마약광고 검거
마약신고는 112/1301/125

어떤 마약인가?

마약광고 명함 - 출처 에브리타임

홍익대학교에서 발견된 '액상형 대마' 마약광고 명함을 뿌렸다.

명함에는 '영감이 필요한가?? 우리는 혁신적인 제품 "액상 대마"를 가지고있고 이것은 법적으로 합법이다. 한모금에 뻑이갈수있고 1그램에 50배의 흥분지수가 올라갈 것이다. 연락해라 이것은 여전히 합법이다.'라는 미친 마약광고를 뿌렸다. 

그리고 뒷면에는 QR코드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한 명함이었다.

 

대한민국은 국내법상 대마와 관련된 것은 모두 불법입니다. 혹시라도 저런 명함을 발견할시, 유혹에 넘어가지말고 절대로 QR코드를 찍으면 안됩니다. QR코드 기록이 남을 시에, 경찰에 조사를 받을 수 있고 개인정보가 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틀전 이선균, 저번에는 유아인처럼 수년동안 쌓은 명예와 돈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고, 인생을 한순간에 땅떠러지로 끌어내리는데 제일 쉽고 무서운게 마약입니다. 절대로 혹하지말고 정부당국은 마약류 확산을 방지하고, 관련 마약류 명함, 카드, 홍보물을 발견시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마약신고는 검찰청-1301/ 경찰청112/ 관세청125 신고

 

마약류 포상금 및 보상금 지급 제도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마약과 전쟁 관세청…신고만 해도 포상금이 '무려'

관세청이 주요 본부 세관에 마약 전담 조직을 설치해 마약 광역수사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마약 거래 단속을 강화합니다.마약 적발을 위해 올해 45대의 첨단 장비를 도입하는 한

biz.sbs.co.kr

출처-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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