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 마약사건 사고들이 많은 가운데, 유아인을 뒤이은 이선균 배우가 최근 불법 약물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최근 영화 '잠'을 흥행시킨 이선균이 인천경찰서 마약범죄수사계 관계자 말에 따르면 현재 이선균을 비롯한 8명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더이어 3년전 기생충이 끝나고 수원점집에서 이선균의 사주를 보았는데 소름이 돋았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세요.
수원점집 무당 이선균 마약 사건
올마이티TV에서 제작한 프로그램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들의 사주풀이에서 수원점집의 무속인이 나와 이선균이 수갑 찬 모습이 자꾸 보인다고 해서 현재 많은 이들이 소름 돋았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영상 이슈로 인하여 수원점집 금화당의 연락처와 주소를 묻는 문의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작사 측에서 확인한 결과 2년전쯤 건강이 악화되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무당이 말하는 내용이 정말 소름돋습니다. 옆에서 신령님께서 말씀하시길 "네가 차곡차곡 쌓아 둔 명성을 하루 아침에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거라", "니가 머리 굴린다고 해서 될것이 아니다. 특히 10월을 조심해라."라고 말하였고 끝내 무당은 "갑자기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자신 또한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결론
마약 + 타인에 의해서 + 10월을 맞춘건 우연이 아닐겁니다. 미신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정말로 용하신 무당님이셨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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