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아직 살아있는 이근대위 인스타그램 근황 공개, 한국 귀국예정

이근 대위는 우크라이나에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하여 5월 15일 부상을 입고, 현재 군 병원에 입원 중이다’라고 보도됐었다. 이후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그동안 내 욕 열심히 했냐? 아직 살아있어서 미안하다”라고 사망설이 돌았던 국내 여론에 강하게 응수했다.

 

 

 

 

이근대위 인스타그램 근황

이근대위-근황-인스타그램-이미지

 

5월 25일 이근대위의 근황은 비록 밝은 모습으로 "그동안 내 욕 열심히 했냐? 아직 살아 있어서 미안하다."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게시했다. 5월 22일 이근대위의 유튜브 ‘ROKSEAL’의 매니저는 MRI 기계에 누워 검사를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였다. 이근대위는 병가를 내고 추가 치료와 재활치료를 위해 한국에 귀국하였다가, 다시 우크라이나로 복귀할 예정임을 알렸다. 이에 정부는 이근을 여권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었다. 이근대위는 추가 치료와 재활치료를 위해 한국에 귀국한다면, 변호사를 선임하더라도 우크라이나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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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한 이근 대위, 왜 부상입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