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스토킹 60대 남성 , 왜그랬을까?

14세 트로트 스타 오유진이 60대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60대 남성은 내 친딸이다, 내 친딸인지 확인을 하려고 했다 등 여러가지 주장이있는데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오유진의 소속사 토탈셋은 "60대 남성은 몇개월 전부터 SNS, 유튜브 댓글 등으로 오유진의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하였고, 가족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공포심과 불안감을 조성하였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2009년생 오유진

60대 남성은 자신을 오유진의 아버지라고 주장하고, 학교, 행사장까지 따라가는 등 현재 이 남성을 고소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오유진은 최근 성인 남성을 볼때 극도의 경계심을 보이고 행사장에서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일상과 트로트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04년생 오유진 양

 

고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60대 남성의 공격은 지속되고있습니다. 오유진과 가족들을 악랄하게 괴롭히며 그들은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두려움에 떨고있습니다. 나이를 많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이제 중학생인 2009년생을 스토킹하며 부끄러운줄 알고 있을까요? 이런사람은 강경하게 법적으로 대응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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