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 분당 경찰서는 채팅 앱을 통해서 알게된 사이며, 남학생이 여학생의 집에 놀러갔다가 술을 마시던 도중에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흥분한 남학생은 여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흉기 사용으로 인해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심각한 상태로 숨졌습니다.
남학생은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진신고를 하고, 그 자리에서 즉각 현행범으로 체포하였습니다.
말다툼 후, 서로 흉기사용
둘다 말다툼으로 인한 무분별한 흉기사용으로 인해서 여학생은 사망, 남학생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남학생의 주장은 여학생이 먼저 자신의 등을 찔러, 여학생의 흉기를 빼앗아 배, 가슴, 옆구리 등을 수차례 찔렀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너무나도 비극적이며, 아직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런일을 저질렀다는 것이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이러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법을 강화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건이 계속해서 나올것에 대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법개정 및 보완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정과 학교에서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행동과 정신건강에 신경을 써야됩니다. 공부가 우선이 아니라 자식의 정신건강이 우선입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소통을 통해서 좋은 환경을 신경써야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모해야합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하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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