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를 스토킹한 위반으로 여성 A를 조사하고 있다고 강남경찰서에서 밝혔습니다. A씨는 저녁 6시 30분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뷔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고 말을 거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고 전해졌습니다.
뷔 스토킹 사건 전말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 한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혼인신고서'를 전달해주는 등 스토킹을 끊이지 않은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경찰은 뷔 주변 100m 이내 접근과 전화 메세지 이용을 접근하는 '긴급응급조치'도 결정했습니다.
앞서, BTS 멤버 정국은 공식 위버스를 통해 자신의 집 주소를 알아내서 배달음식을 보내는 사생활을 침해하는 팬들에게 엄중히 당부했습니다.
혼인신고서가 아니라 만약 흉기를 가지고 협박을 했다면 더욱 무서웠겠습니다. 아무리 사랑한다고해도 팬심으로만 사랑해야되고, 그 이상으로 발전할 생각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뷔 스토킹 빅히트 대응 방법
소속사 빅히트는 스토커 여성을 스토킹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ODAY'S HOT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영웅 광주 콘서트 빠른 예매 방법 및 티켓팅 꿀팁 (1) | 2023.10.27 |
---|---|
임영웅 서울 콘서트 보는 방법, 내돌내상 1위 (0) | 2023.10.27 |
군인 흉기 난동 , 경기도 파주시 시민 1명 부상 (0) | 2023.10.27 |
지드래곤 마약 사건 투약 팩트 알아보자 (0) | 2023.10.27 |
리커창 사망 중국 전 총리 사망이유, 타살? (0) | 2023.10.27 |
Contents
접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