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가 7월 8일 일본인 40대 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하였습니다. 아베가 연설을 하던 도중 용의자가 아베의 뒤에서 총을 쏘았고 아베는 목부분에 총알을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습니다. 총알을 맞은 당시에는 의식이 있었지만 나라현립의과대학병원으로 이송 도중 의식 불명 상태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누구이며, 왜 살인을 저질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피의자 : 야마가미 데쓰야
살인 동기(계획적)
재판 - 징역 몇 년일까?
피의자 : 야마가미 데쓰야
피의자는 41세 전직 해상 자위대원 출신 야마가미 데쓰야는 전과가 없었습니다. 야마가미 데쓰야는 아베 신조가 연설하는 도중 총신이 짧은 샷건으로 뒤를 노려 쐈습니다. 범인이 사용한 총신이 짧은 샷건은 오리지널 자작 총으로 판명되었고, 22년 봄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살인 동기(계획적)
야마가미 데쓰야는 살인 동기에 대해 "어머니의 종교단체가 아베 신조가 다니는 특정 종교단체와 가까운 관계에 있다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그 종교단체에 푹 빠져 집안이 파산할 정도로 거액을 기부하는 등 가정생활이 엉망이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경찰은 "집에서 자민당 홈페이지를 통해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일정을 확인했었다"는 진술에 따라서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입니다.
재판 - 징역 몇 년일까?
아베 신조 전 총리는 사망한 것으로 공식 발표가 되었습니다. 사망함으로 야마가미 데쓰야는 살인미수에서 살인죄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베 신조 전 총리 이전에도 정치인이 피살사건이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 사건 2007년 4월 17일 나가사키 시장 선거기간 중 발생한 총격 피살사건이 있었습니다. 야쿠자 남성이 쏜 권총에 맞아 사망하였고, 체포된 남성은 무기징역에 처해졌습니다.
2002년 10월에 또한 일본 민주당 정치인 우익단체 남성에게 칼에 찔려 피살사건이 있었습니다. 범인은 살인죄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결론은 이번 아베 신조 전 총리 피살 사건의 가해자인 야마가미 데쓰야 또한 계획적 살인 등 살인죄로 인한 무기징역을 선고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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