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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제니 제주도 투샷으로 인한 열애설, 진짜인가 합성인가

by 이쿠에쿠 2022. 5. 23.

방탄소년단 뷔(김태형, 95년생)와 블랙핑크 제니(김제니, 96년생)가 열애설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5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뷔와 제니를 닮은 것 같은 탑 아이돌을 제주도에서 목격을 했다며 두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차 안에는 뷔와 닮은 사람이 운전을 하는 모습이 사진이 담겨있고, 조수석에는 선글라스를 낀 제니와 닮은 사람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뷔와 제니를 연상시키는 사진이었습니다.

 

제주도투샷-뷔-제니-사진
제주도-뷔-제니-닮은꼴-목격-사진

열애설 주장

 

제니의 선글라스

제니가 낀 선글라스는 본인이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는 ‘젠틀몬스터’의 ‘탐부’를 착용하고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통된 이니셜

뷔와 제니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자신의 이름의 이니셜인 뷔의 ‘V’와 제니의 앞글자 ‘제‘를 ‘J’로 설정하여, 이니셜 한 글자로 공통점이 보인다며, ‘너무 티 나게 연애한다’등 열애설에 힘을 실기도 했습니다.

 

현재 뷔와 제니의 열애설에 소속사는 침묵을 하고 있습니다.

 

합성사진인가?

첫 번째 주장으로, 인더숲1에서 제이홉을 제니로, 차 안의 사진과 뷔의 옆모습을 포토샵 한 것과 제니가 '탐부'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사진을 포토샵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두 번째 주장으로 , 옛 사진 중 뷔의 귀를 편집하여 해당 사진의 뷔의 귀 크기를 비교하여 “해당 사진의 사람은 뷔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뷔-제니-열애설-합성-증거-이미지
뷔-제니-열애설- 제이홉을 제니로 합성-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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